순천시는 4일 국회소관법인 한국정보통신개발원(원장 윤창환)이 민선4기 전국 기초,광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성과를 분석, 상위 10%에 해당하는 자치단체를 꼽은 결과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자치단체 성과분석은 한국정보통신개발원(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윤창환 교수팀)이 맡았으며,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중앙행정부처 수상내역(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을 종합한 자료를 계량화해 선정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민선4기 동안 모두 136회나 되는 우수기관 수상실적이 반영됐으며, 이는 10일에 한번정도 상을 수상한 셈이다.
이에 앞서 순천시는 지난 2006년 전국 주민자치센터 박람회 최우수상, 2007년 살고싶은 도시 만들기 대상, 제31회 국가 생산성 대상 수상, 2008년 도시대상 국무총리상, 한국지방자치대상 수상, 국가 생산성 혁신부문 대상 수상, 2009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상 국무총리상, 노사민정 대통령상 등을 각각 수상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성과 영예 뒤에는 녹색성장 선도도시로서 그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묵묵히 일해온 공무원과 자랑스런 순천시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국정보통신개발원 관계자는 “상위 10%에 해당하는 자치단체의 우수 성공사례를 이달중으로 책으로 발간 학술논문 데이터로 활용하고 언론과 일반국민, 학계, 정계에 널리 알려 다른 자치단체의 귀감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영예의 전국 1위에는 경남 진주시가 3위는 광주 북구청이 각각 차지했다.
순천=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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