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새해 마음 가득 행운을 담아 갈 수 있는 전시가 서정욱 갤러리(www.seojeongwookgallery.com)에서 선보인다.
1월 한 달 동안 선보이는 함경락 작가의 작품은 보는 순간 얼굴에 미소가 가득 머금어 지는 행복한 그림이다. 복을 상징하는 검은 돼지와 모란꽃의 향연이 화폭에 펼쳐진다. 작가는 돼지와 모란을 가지고 he-story 즉 그의 이야기인 동시에 세상 현실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방긋 웃고 있는 그림 속의 돼지들은 행운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관객에게 감상의 편안함을 준다. 하지만 돼지는 현실에 빗대어 있고 작가의 분신이 되기도 하고 이야기의 전달자가 되기도 한다.
돼지와 함께 모란의 만발함의 향기와 동양화 특유의 밝고 아름다운 색채는 작가가 작품을 하면서 관객에게 선보이는 세계이고 선물이다.
함경락 작가는 보고만 있어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작업을 보여주고자 한다.
실제로 그는 작품에 임할 때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자유로운 정신을 담아 세상을 관조하는 마음으로 즐거움을 표현한다.
그 결과로 작가의 작품에서는 갈등과 고통이 존재하지 않는 행복을 담고 있는 복된 세계, 즐거움이 담긴 세상이 보여 진다.
관객은 작가의 세상을 즐겁게 보고 이야기를 듣는 감상을 할 수 있다. 더불어 복(福)의 상징과 함께하여 가정에 행운의 기운까지 담아간다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이 전시는 경인년 새해 2010년 1월 7일부터 1월 31일까지 서초동의 서정욱 갤러리에서 볼 수 있다. 서정욱 갤러리의 전시로 행운 가득할 2010년의 첫걸음을 떼어 보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