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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주’, 아트하우스 모모서 두 번째 씨네토크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1/05 [03:37]
언니의 남자를 사랑한 소녀, 그 금지된 관계 속에 숨겨진 비밀과 사랑을 그린 영화 ‘파주’(감독 박찬옥 | 출연 이선균, 서우)가 극장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장기 상영을 기념하는 두 번째 씨네토크를 진행한다.
 
지난 12월 많은 관객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친 극장 아트하우스 모모의 ‘파주’ 장기 상영 기념 오프닝 gv ‘박찬옥 감독과 이동진 평론가의 대담한 이야기’에 이어 두 번째 씨네토크로 2010년 1월 6일(수) 오후 8시 30분 상영 이후 영화 ‘파주’의 제작자인 김주경 프로듀서, 박찬옥 감독과 함께 ‘관객과의 시간’을 갖는다.
 

 
극장 아트하우스 모모는 지난 12월 10일부터 이 달 말에 열리는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기간까지 단독으로 영화 ‘파주’ 장기 상영을 결정, 그와 함께 영화와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그간 아트하우스 모모는 관객에게 단지 영화를 소개하는 것만이 아니라, 신선하고 다채로운 예술 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관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해왔기에 영화 ‘파주’의 장기 상영과 함께 선보일 다양한 이벤트들에 관객들의 기대감이 크다. 영화를 제작한 김주경 프로듀서와 함께할 이번 ‘파주’의 두 번째 씨네토크를 통해 관객들은 영화 제작 전반의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감독으로부터 직접 특별한 촬영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파주’는 99% 로케이션 촬영 등으로 제작비를 줄이고, 영화의 퀄리티를 높이는 방식으로 충무로에 새로운 제작방식을 제안했던 영화인만큼 이번 gv 또한 많은 관객의 뜨거운 참여가 이어질 전망이다.
 
두 달여 간의 장기 상영 기간 동안 극장 아트하우스 모모에서는 감독과 제작 스탭들을 직접 만나는 이번 gv를 포함해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상영회, 박찬옥 감독 특별전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오는 1월 27일 열릴 예정인 제 3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은 영화 ‘파주’는 이번 장기 상영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로 다시 한 번 관객들과 길고 뜨거운 만남을 가지게 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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