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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이상 대비하는 태아보험, 예미맘들에게 '필수'

18시 5분 태아보험이 예미맘들에게 필수인 이유는? 선천성이상

한지우 기자 | 기사입력 2010/01/06 [17:50]
아이에게 가장 위험한 순간은 태어날때라고 볼 수 있다. 신생아 사망원인 1위가 주산기질환, 2위가 선천성이상인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태아보험은 자녀의 성장과정에서 성인까지 발생하는 암과 각종 질병, 재해사고 등의 위험을 대비하는 기존 어린이보험에 태아특약(선천성특약, 저체중아특약, 주산기질환)을 추가하여 태어나기 전부터 보장을 받는 보험이다. 태아보험은 모든 손해보험사들의 보험이 다 비슷한 보장을 갖고 있지만, 꼭 한가지는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선천성질환이다.
 
실제로 선천성 이상을 가진 아이의 출산율은 고령임산부의 증가로 국내 신생아 100명중 3~4명이나 되며, 만일 자녀가 이 같은 선천성질환을 갖고 태어난다면 치료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피할 수 없으므로 질병입원의료비라는 실손 부분으로 큰 병원비를 감당해내야 한다. 그 위험 요소로는 제체중아 출산이나 조산으로 인한 인큐베이터 등의 의료비 (선천성이상아의 확률은 고령임산부의 경우 100명당 한명 꼴), 출산 직후 선천성 이상 증상 (심신중격결손, 다지증, 위협착, 잠복고환 등) 과 출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질병 (태반흡입, 양수흡입, 신생아황달, 신생아 빈 호흡, 빠른호흡) 등이다.
 

태아보험 가입 시 주의할 점은?

 
태아보험은 각 보험회사별로 임신주수에 따라 보험가입을 제한하거나 가입 가능한 태아특약이 줄어들기 때문에 가입을 미루다가 임신주수 가입제한 때문에 손해를 볼 수 있다. 가입시기는 생명보험은 임신 후 16주 이후에 손해보험은 임신 후 22주 전에 가입하면 태아특약을 모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출산 직후 자녀에게 질병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병력이 남게 되면 추후에도 보험가입의 영향을 미쳐, 제한을 받거나 출산 후 보험가입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가입할수록 유리한 것이다.
 
최근 태아보험비교 전문포털사이트인 키즈보험넷 (www.kidsbohum.net) 에서는 동양생명, 메리츠화재, lig손해보험, 동부화재,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국내 20개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회사의 태아보험, 어린이보험, 추천암보험 등을 비교해 고객에 맞는 태아보험추천과 의료실비보험 추천상담 및 1:1 맞춤 컨설팅을 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으니 한번 방문해보는 것이 좋겠다.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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