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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6개월간 대장정 마침표

배우들 사인 티셔츠, 공연 소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1/07 [04:31]
수많은 이슈를 만들어냈던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이 지난해 7월 4일 두산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시작해 2010년 1월 10일을 마지막으로 팬들과 함께 초연의 폐막을 나누며 6개월간에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청소년들의 성적인 방황과 고민을 다룬 이 작품은 공연 전부터 많은 관계자들과 마니아들 사이에서 가장 기대되는 뮤지컬로 손꼽히며 개막하였다. 강렬한 비트의 얼터너티브 록 음악과 대담하면서도 시적인 가사 여기에 폭발적인 에너지의 안무와 함께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감각적인 조명과 혁신적인 연출방식으로 국내에 새로운 뮤지컬의 장을 열었다.
 
또한, 국내 작품으로는 유례없는 공연장 내 검색대 설치와 무대 위에서 출연 배우들 바로 옆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무대석 배치, 언더스터디배우 주연발탁 등 다양한 이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중 십대의 임신, 낙태, 자살 등 민감한 소재를 다루었지만 터부시되던 것들을 수면위로 올리며 감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것들을 작품을 통해 보여 주었고, 자연스럽게 내용이 녹아들었다는 평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제15회 한국뮤지컬대상 9개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앙상블상, 남우주연상(김무열), 남우조연상(조정석) 3관왕 영예를 안기도 했다.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며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배우의 사인이 담긴 티셔츠와 팜플렛을 티켓 수령순으로 선착순 증정하며, 배우가 착용한 넥타이와 칠판 등 공연 소품을 추첨을 통해 나눠준다.
 
여기에 포스터세트 증정, 무대 위 단체사진 촬영 등 추첨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별히 10일 7시 마지막 공연에는 ‘스프링어웨이크닝’ 최다 관람자에게 모리츠의 의상, 그리고 모리츠가 앉았던 의자를 선물로 증정한다.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은 관객성원에 힘입어 2010년 하반기 앙코르 공연으로 공연 될 예정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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