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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 임신 22주 안에 가입해야 태아특약 모두 '보장'

한지우 기자 | 기사입력 2010/01/07 [13:21]
내 자녀를 위한 보험은 무엇일까? 그것이 어린이보험이다. 이 보험상품은 의료비 자기부담금을 돌려받기 위해 성인들이 가입하는 의료실비보험 못지않게 인기를 끌고 있는 보험 중 하나다. 어린이는 교통사고나 크고 작은 질병으로 인해 병원에 자주 들락거리는데 어린이보험은 자녀의 성장과정에서 성인까지 발생하는 암과 각종 질병, 재해사고 등의 위험을 대비해준다. 보험료 또한 성인보다 저렴하고 보장이 폭넓기 때문에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필수적으로 가입을 하고 있는 보험 상품이다.

최근엔 임신때부터 가입하는 태아보험을 많이 가입하는 추세다. 태아보험은 기존 어린이보험에 태아특약(선천성특약, 저체중아특약, 주산기질환)을 추가하여 태어나기 전부터 보장을 받는 보험이다. 태아보험은 모든 손해보험사들의 보험이 다 비슷한 보장을 갖고 있지만, 꼭 한가지는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선천성질환이다.

 
실제로 선천성 이상을 가진 아이의 출산율은 고령임산부의 증가로 국내 신생아 100명중 3~4명이나 되며, 만일 자녀가 이 같은 선천성질환을 갖고 태어난다면 치료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피할 수 없으므로 질병입원의료비라는 실손 부분으로 큰 병원비를 감당해내야 한다. 그 위험 요소로는 제체중아 출산이나 조산으로 인한 인큐베이터 등의 의료비 (선천성이상아의 확률은 고령임산부의 경우 100명당 한명 꼴), 출산 직후 선천성 이상 증상 (심신중격결손, 다지증, 위협착, 잠복고환 등) 과 출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질병 (태반흡입, 양수흡입, 신생아황달, 신생아 빈 호흡, 빠른호흡) 등이다.

선천성질환 중 심장판막증 등과 같은 큰 질환은 출생직후 확인되지 않고 성장하면서 발견되는 경우도 있으며 실제 병원비는 1,000만원 안팎이 드는 경우도 있는데, 태아보험 특약 중 하나인 선천성특약100만원으로는 감당을 해내기 어렵고, 이 특약 또한 출산 후 1년까지밖에 보장을 안 해주고 있으니, 반드시 약관상 실손 부분에 선천성질환 보상부분이 포함이 되는지 가입하는 보험사마다 알아봐야 할 부분이다.
 
태아보험 가입은 임신 후 22주전에 가입해야
 
태아보험은 각 보험회사별로 임신주수에 따라 보험가입을 제한하거나 가입 가능한 태아특약이 줄어들기 때문에 가입을 미루다가 임신주수 가입제한 때문에 손해를 볼 수 있다. 가입시기는 생명보험은 임신 후 16주 이후에 손해보험은 임신 후 22주 전에 가입하면 태아특약을 모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출산 직후 자녀에게 질병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병력이 남게 되면 추후에도 보험가입의 영향을 미쳐, 제한을 받거나 출산 후 보험가입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가입할수록 유리한 것이다.
 
최근 태아보험비교 전문포털사이트인 키즈보험넷 (www.kidsbohum.net) 에서는 동양생명, 메리츠화재, lig손해보험, 동부화재,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국내 20개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회사의 태아보험, 어린이보험, 추천암보험 등을 비교해 고객에 맞는 태아보험 추천상담 및 1:1 맞춤 컨설팅을 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으니 한번 방문해보는 것이 좋겠다.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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