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태아보험 "아기 태어나기 전부터 보장 받으세요"

한지우 기자 | 기사입력 2010/01/07 [11:44]
의료기술이 발전했지만 여전히 태아의 건강한 출산은 어려운 과제이다.

대기, 수질오염과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한 환경호르몬의 증가는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녀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에겐 더 큰 걱정거리이다. 면역체계가 완성되지 못한 태아들은 적은 환경호르몬에도 기형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요즘 35세 이상의 고령임산부가 증가하면서 노산으로 인한 위험까지 증대되어 임신때부터 자녀의 선천성이상을 대비하는 태아보험은 예비맘들의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예비맘들에게 주목받는 태아보험은 자녀의 성장과정에서 성인까지 발생하는 암과 각종 질병, 재해사고 등의 위험을 대비하는 기존 어린이보험에 태아특약(선천성특약, 저체중아특약, 주산기질환)을 추가하여 태어나기 전부터 보장을 받는 보험이다. 태아보험은 모든 손해보험사들의 보험이 다 비슷한 보장을 갖고 있지만, 꼭 한가지는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선천성질환이다.

실제로 선천성 이상을 가진 아이의 출산율은 고령임산부의 증가로 국내 신생아 100명중 3~4명이나 되며, 만일 자녀가 이 같은 선천성질환을 갖고 태어난다면 치료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피할 수 없으므로 질병입원의료비라는 실손 부분으로 큰 병원비를 감당해내야 한다. 그 위험 요소로는 제체중아 출산이나 조산으로 인한 인큐베이터 등의 의료비 (선천성이상아의 확률은 고령임산부의 경우 100명당 한명 꼴), 출산 직후 선천성 이상 증상 (심신중격결손, 다지증, 위협착, 잠복고환 등) 과 출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질병 (태반흡입, 양수흡입, 신생아황달, 신생아 빈 호흡, 빠른호흡) 등이다.

선천성질환 중 심장판막증 등과 같은 큰 질환은 출생직후 확인되지 않고 성장하면서 발견되는 경우도 있으며 실제 병원비는 1,000만원 안팎이 드는 경우도 있는데 태아보험 특약 중 하나인 선천성특약100만원으로는 감당을 해내기 어렵고 이 특약 또한 출산 후 1년까지밖에 보장을 안 해주고 있으니, 반드시 약관상 실손 부분에 선천성질환 보상부분이 포함이 되는지 가입하는 보험사마다 알아봐야 할 부분이다.
 
태아보험은 빨리 가입할수록 좋아
 
태아보험은 각 보험회사별로 임신주수에 따라 보험가입을 제한하거나 가입 가능한 태아특약이 줄어들기 때문에 가입을 미루다가 임신주수 가입제한 때문에 손해를 볼 수 있다. 가입시기는 생명보험은 임신 후 16주 이후에 손해보험은 임신 후 22주 전에 가입하면 태아특약을 모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출산 직후 자녀에게 질병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병력이 남게 되면 추후에도 보험가입의 영향을 미쳐, 제한을 받거나 출산 후 보험가입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가입할수록 유리한 것이다.
 
최근 태아보험비교 전문포털사이트인 키즈보험넷 (www.kidsbohum.net) 에서는 동양생명, 메리츠화재, lig손해보험, 동부화재,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국내 20개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회사의 태아보험, 어린이보험, 추천암보험 등을 비교해 고객에 맞는 태아보험추천과 의료실비보험 추천상담 및 1:1 맞춤 컨설팅을 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으니 한번 방문해보는 것이 좋겠다.
 
119@breaknews.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