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일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전남 여수시장으로 출사표를 던진 배성기(53) 전 중부발전사장이 8일 오후 여수권발전연구소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여수 여서동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한 배 후보는 3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뤄 세 과시를 했다.
눈에 띄는 것은 지난 2006년 5.31 지방선거 당시 오현섭 여수시장이 사용했던 선거 사무실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배 후보 측 핵심 관계자는 “여수권발전연구소는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맞아 지역발전을 앞 당기고 광역도시통합에 대비한 여수권중심의 도시통합전략 등을 위해 사무실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배 후보는 여수관기태생으로 여수고와 성균관대 졸업, 제19회 행정고시 합격 후 산업자원부 기획관리실장,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한국중부발전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