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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고]몰타의 풍경화

줄리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6/02/23 [07:52]
 

 

몰타의 풍경화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교회들로 완성된다.

상징적인 교회를 배경으로 한 그림들이 자연스레 펼쳐진다.

작은 섬이기에, 아마도 이곳을 떠난 뒤에도

나는 그 풍경을 바로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더블린이 그러했듯이.

관광지로서의 기억이 아니라,

실제로 살았던 장소라는 확신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곳의 풍경은 이미 마음속에 깊이 각인되어 있으며,

바로 그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Malta’s landscapes are defined by churches that are instantly recognizable at a glance.

Paintings featuring these iconic churches as their backdrop naturally come to life.

Because it is a small island, I believe that even after leaving this place,

I would still be able to recognize its scenery immediately,

just as I can with Dublin. This is because it is clearly distinct from a place

I merely visited as a tourist; it is a place where I once lived.

That sense of lived experience has left a deep imprint, and that imprint is what truly matters.

マルタの風景画は、一目見ただけでそれと分かる教会によって成り立っている。

象徴的な教会を背景にした絵画が、自然に広がっていく。

小さな島だからこそ、たとえこの地を離れた後でも、

その風景をすぐに思い出せるだろう。ダブリンがそうであったように。

観光で訪れた場所とは異なり、

確かに「暮らしていた場所」だという実感があるからだ。

その風景はすでに心に深く刻み込まれており、

そのことこそが何よりも重要な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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