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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이’ 10주년 공연, 오만석 등 역대 배우 총출동

영화 ‘왕의남자’ 원작… 2월 27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개막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1/14 [03:02]
영화 ‘왕의남자’의 원작 연극 ‘이’(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김태웅)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1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10주년 기념 특별공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기념공연을 위해 10년의 역사를 함께한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 한다.
 

 
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적인 마스크의 오만석, 작품마다 명연기를 선보이는 김내하, 드라마와 영화에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정석용, 섬세한 감성을 가진 천의 얼굴 김호영, 실력파 배우 이승훈 등 연극 ‘이’의 흥행을 이끌어왔던 역대 출연진과 국내 최정상의 연극인 전수환이 출연해 23일간의 스페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00년, 2001년, 2003년 2006년 공길 역으로 분했던 오만석은 이번 공연을 마지막으로 연극 ‘이’ 무대를 내려온다. ‘공길’ 전문배우라고 불릴 만큼 ‘공길’ 역을 완벽히 소화해 관객과 평단 모두로부터 최고의 배우라는 평가를 받았던 그를 볼 수 있는 마지막 무대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0년간의 찬사, 10년간의 성원에 화답하는 연극 ‘이’ 10주년 기념공연은 원년멤버들의 노련한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 화려한 의상으로 다시 볼 수 없는 최고의 무대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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