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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한파도 꺾지못한 사랑의 자원봉사 눈길

여수시 광무동 소년소녀가정세대 시청 직원들 돕기 나서

여수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10/01/14 [14:39]
화마가 지나간 자리를 자원봉사로 행복지수를 높이는 훈훈한 얘기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수시는 14일 구랍 26일 여수의 한 소년소녀 가정집에 불이 나, 4남매가 보금자리를 잃고 힘겨운 겨울나기를 하고 있다는 소식에 여수시청 직원들이 남매 돕기에 발벗고 나선것.

이후 여수시 직원들은 쌍봉종합사회복지관과 (주)휴켐스에 후원을 연결했고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저소득층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이들이 함께 살 수 있는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나아가 여수시 복지환경국 직원들은 오는 16일 화재 잔재물 처리와 생활쓰레기, 주변 환경정리를 위해 현장에서 직접 자원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업폐기물 처리는 kc환경서비스에서 지원을 약속했으며 lg화학 자원봉사단도 도배와 장판 등 집수리 봉사를 지원해 주기로 약속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원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은 지속적으로 전개할 나갈 것”이라며 “어렵고 소외된 세대에게 수혜의 폭을 넓혀 보다 많은 이웃에게 사랑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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