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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육상 유망주와 군민이 함께 뛰었다 "전국 중고 단축마라톤 성료"

제12회 도효자배 전국 중·고 마라톤 및 군민 마스터즈 대회 개최 1,000여 명 참가… 대회 신기록 쏟아지며 ‘육상 도시 예천’ 위상 확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3/08 [17:34]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육상의 메카’ 예천군이 다시 한번 뜨거운 레이스로 물들었다.

 

예천군은 지난 8일 예천읍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마라톤 대회 및 2026 예천군민 마스터즈 단축마라톤 대회'가 엘리트 선수와 군민 등 1,000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중고육상연맹과 예천군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중·고교 엘리트 유망주 발굴은 물론,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예천군 제공

 

특히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7년 만에 ‘군민 마스터즈 대회’가 재개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가 모집이 시작된 지 10일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군민들의 참여 열기가 대단해 예천의 높은 체육 사랑을 실감케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준 높은 레이스가 펼쳐지며 다수의 대회 신기록이 수립됐다. 고등부 에서는 이영범(배문고, 30분 26초)과 여자부 김효주(충북영동미래고, 34분 42초)가 각각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개인전 1위를 차지했다. 중등부는 남자부 성재호(경산중, 16분 04초), 여자부 노희원(서울체중, 17분 05초, 대회신기록)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고등부에서는 배문고(남)·경기체고(여)가, 중등부에서는 경산중(남)·신정여중(여)이 각각 팀 우승을 거머쥐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 예천군 제공

 

함께 열린 군민 마스터즈 대회에서는 용문면의 박지웅 씨(남, 16분 50초)와 호명읍의 임혜진 씨(여, 23분 20초)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군민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 뒤에는 지역 봉사단체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 예천단샘로타리클럽은 쌀쌀한 날씨 속에 참가자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과 음료를 제공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또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코스 곳곳에서 교통 통제에 나서 안전사고 없는 무결점 대회를 완성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엘리트 선수와 일반인이 어우러진 진정한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한국 육상의 뿌리를 튼튼히 하고, 육상이 군민의 일상 속에 자리 잡는 건강한 체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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