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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I, 대만 투자환경 5위

미 경영환경리스크 인텔리전스 50개국 투자환경 조사결과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10/01/18 [09:34]
대만의 투자환경이 50개국 중 5위에 올랐다. 최근 미국의 경영환경리스크 인텔리전스(beri:business environment risk intelligence)가 50개국의 투자환경을 조사한 결과, 대만이 국가투자안전도를 측정할 때 쓰이는 por(profit opportunity recommendation index)에서 70점을 얻었다. 이는 스위스, 싱가폴, 네덜란드, 노르웨이에 이어 세계 5위를 기록한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대만의 por은 '투자 안정화'를 뜻하는 '1b' 등급이다.
 
beri측은 이는 2009년에서 2010년 사이 대만의 정치적 환경이 심각한 위기 없이 안정화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 것이라며 올 2010년에는 한 계단 오른 4위까지도 랭크될 수 있을 것이라 논평했다.
 
또한 기업 위험 지표(ori:operation risk index)에서도 대만은 지난해보다 오른 66점으로 5위를 차지 했는데, 이는 대만이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태풍모라꼿의 피해속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사업환경에 대한 구조개선노력에 힘을 실었기 때문이었다고 beri는 전했다.
 
그러나 정치위험지표(pri:political risk index)에서 대만은 61점으로 지난해보다 2계단 하락한 13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8월에 있은 내각개편이 주된 이유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집권당인 국민당이 입법원에서 다수석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볼때는 안정적이라고 beri 측은 평가했다.
 
한편, 외국투자가들이 가장 중시하는 항목의 하나인, 투자 후 이익금 송금 분야(remittance and repatriation:r factor)에서, 대만은 2009년 무역흑자액이 2008년 182억 6600만달러에서 272억 7500만 달러로 오를 것이라는 기대로, 지난해보다 한 포인트 오른 84점으로 4위에 올랐는데 이는 지난해와 같은 순위다.
 
또한 beri는 대만의 경상수지흑자가 2009년에는 333억 2500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하였으며, gdp도 2009년 4.1% 하락에서 2010년에는 4%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beri의 투자환경 조사는 1년 중에 4월과 8월, 11월 1일 3차례 발표한다.
http://www.taiwanembass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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