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면활성제 성분인 소디움 라우릴 설페이트(sls)와 소디움 라우릴스 설페이트(sles)가 화장품에 포함됐을 경우 과연 심각한 문제가 될까?
최근 계면활성제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주장이 대두되면서 해당 성품이 포함된 화장품 사용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화장품 평론가 폴라비가운은 이런 우려에 대해 "근거 없는 이론"이라고 일축했다.
폴라비가운은 자신의 뷰티 사이트인 폴라초이스를 통해 "sls와 sles 성분의 위해성에 대한 주장들은 근거를 찾기 어려울 뿐더러 어떤 의학저널도 이에 대해 다루고 있지 않다"며 잘못된 근거에 의한 주장임을 명확히 했다.
특히 폴라비가운은 "sls가 눈의 성장을 방해하거나 백내장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sls 위해성의 주요 근거로 언급되고 있는 조지아 의과대학 연구논문을 검토한 결과 이는 연구결과를 잘못 분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폴라비가운은 연구 담당자인 조지아 의대 그린 교수와 이야기해본 결과 그린 교수는 "해당 결과는 동 연구 논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을 뿐 아니라 내 연구 모두는 인체실험이 아닌 동물실험에만 한해 진행됐다"고 답했다며 해당 결과가 오역임을 입증했다.
폴라비가운은 "캐나다 공공의료 주무부처인 헬스 캐나다(health canada), 미국 암 협회 등에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sls와 sles가 암을 유발한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없음을 명확히 했다"며 "화장품 용도로 쓰여지는 sls 성분에 대한 안전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