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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소속 전남도의원들의 기초단체장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인 양승일(비례) 의원은 18일 오전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안군수 후보로 민주당 내 경선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양 의원은 이날 "지난 1998년 무안군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군의원 8년, 도의원 4년 등 12년 동안의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도약하는 새 무안의 큰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무안군수에 출마하기로 했다"며 "무안군이 21세기 서남해의 중심도시로 우뚝설 수 있는 중장기 프로젝트를 구상해 왔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역설했다.
양 의원은 이어 "상대적으로 낙후된 무안군을 도청 중심의 행정중심도시로, 남악신도시 중심의 친환경 창조도시로, 문화와 예술이 숨쉬는 예향의 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지역의 특산물인 양파, 마늘과 각종 수산물의 고품질 브랜드화, 유통구조 개선으로 무안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의 소득을 증대시킬 계획이다"고 공약을 제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이탁우 의원이 보성군수 출마를 공식선언했으며, 송범근 건설소방위원장도 19일 담양군수 출마를 선언하며, 남기호 의원은 오는 26일 광양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박인환 전남도의회 의장이 구례군수에, 이호균 부의장이 목포시장에, 강종문 의원이 담양군수에. 이일형 의원이 고흥군수에, 황병순 의원이 보성군수에, 김석원 의원이 해남군수에 각각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강우석 의원은 영암군수에, 김성호·나병기 의원은 함평군수에, 강성종 의원은 신안군수 선거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