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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한국관광공사 선정 '국내 최고의 가족여행지'

국민들 조사결과 85.7%가 경북을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손꼽아

대구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1/19 [15:57]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2009 가족여행 실태조사' 결과 경상북도가 국내 최고의 가족여행지로 조사됐다.

▲ 경주 대릉원     © 박종호 기자
 
또, 많은 국민들은 울릉도와 경주 등을 꼭 가보고 싶은 지역으로 꼽았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9년 가족여행을 다녀온 곳으로는 △숙박여행은 강원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와 경기도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당일여행은 경기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의 순으로 조사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울릉도와 독도, 불국사, 보문관광단지 등 경주 전역과 청송 주산지, 안동 하회마을, 호미곶 등이 가보고 싶은 곳으로 선정됐으며, 대부분은 가족들과 함께 오고 싶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 경주 보문단지     © 박종호 기자
 
만족도에서는 전남(93.8%)에 이어 2위로 경북을 꼽았으며, 지난 2008년 국민여행 실태조사 시 79%보다 상승한 85.7%를 기록해 국내 최고의 여행지로 입지를 굳혀 가고 있음을 알수있었다.

이같은 결과에 경상북도는 “그동안 경상북도에서 새로운 트랜드에 맞는 체험 관상상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수용태세 개선에 주력한 것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금년에도 가족여행객 편의를 위해「경북 나드리」홈페이지를 통한 가족여행 정보제공과 (주)아이나비와의 협약을 통해 경북의 주요 관광지를 네비게이션으로 안내하는 한편, 범도민 친절운동과 최접점 관광 접객인력의 마인드 함양을 위한 현장교육 등 서비스 수준 향상과 여행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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