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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7개 분야 우수기관 평가받아

울산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0/01/19 [15:57]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함유식)이 2009년 정도관리 현장평가 전 분야에서 ‘정도관리 검증서’를 획득하여 측정·분석능력 우수기관으로 평가 받았다고 19일 밝표했다.

이번 평가에 대해 국립환경과학원은 측정분석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7개 분야(대기, 수질, 먹는 물, 폐기물, 토양, 실내공기질, 악취)에 대하여 기술인력·시설·장비 및 운영 등에 대한 측정분석 능력의 평가와 이와 관련된 자료를 검정하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전국 시·도보건환경연구원, 지방유역환경청, 물환경연구소, 환경관리공단 등 공공기관과 사설 연구소 등 환경측정 분석기관 8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기준은 운영 및 기술에 관한 사항과 시험분야별 분석 능력에 관한 사항으로 합계평점이 70점 이상이면 “적합”, 70점 미만이면 “부적합”으로 평가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평가결과 7개 전 분야(대기, 수질, 먹는물, 폐기물, 토양, 실내공기질, 악취)에서 “적합” 판정 및 ″정도관리 검증서″를 획득하여 측정·분석 능력이 우수한 기관임을 검증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개원 후 9년간 환경측정분석기관으로 우수한 분석능력을 인정받아 온 만큼 앞으로도 선진 수준의 연구기관으로 연구원 기능 및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 김영주 기자 doroshy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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