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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포 세일(love for sale)’은 사랑의 기억을 사고 파는 일이 만연해 있는 가까운 미래의 어느 때, 잃어버린 사랑의 기억을 찾기 위해 러브마스터를 추적하는 남자 제이와 그의 기억 속에 있는 옛 애인 보라가 치명적인 사랑에 스며드는 이야기로 강동원, 송혜교가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 전부터 국내외의 큰 화제를 모은 작품.
제이(강동원 분)와 보라(송혜교 분)가 사랑했던 아름다운 기억 속 장면 촬영으로 크랭크인 한 ‘러브 포 세일’은 시종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 속에 순조롭게 일정을 마무리해 앞으로의 촬영도 순항을 예고했다.
데뷔작 ‘지구를 지켜라’에서 기발한 상상력과 영화적 표현으로 주목 받았던 장준환 감독은 오랜만에 잡은 메가폰이지만, 현장에 도착하면서부터 곧바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가며 어색함 없이 배우들과 어우러져 촬영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제작진들은 첫 촬영 장소이자 부산의 명소인 태종대와 자갈치 시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기억을 만드는 두 연인의 따스한 사랑의 기운이 추위를 녹이는 듯 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제목이‘시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가진 글로벌 감성 프로젝트 ‘카멜리아’는 1월 15일 ‘러브 포 세일’의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1월말에는 김민준과 마이클 샤와나사의 주연의 엉뚱하고 파격적인 러브 스토리 ‘아이언 푸시(iron pussy)’, 설경구와 요시타카 유리코 주연의 판타지 멜로 ‘카모메(kamome)’가 연이어 촬영을 시작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