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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진도 6.1 강진 또 다시 '엄습'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1/21 [11:28]
아이티에 20일 오전 6시(현지시각)께 또 다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
 
갑자기 건물이 흔들리자 놀란 주민들은 공포에 질려 거리로 뛰쳐나왔지만 다행히 2차적인 인명,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차 지진은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북서쪽으로 59㎞ 떨어진 곳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지질조사국 'usgs'는 밝혔다.
 
이날 지진으로 구조작업과 구호작업이 일시 중단됐으며 갑작스런 여진에 놀란 각국의 취재진들도 한때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추가 피해 상황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추가 여진이 한번 발생한 만큼 또 있을지 모르는 지진에 대한 아이티 주민들의 공포감은 점점 커지고 있다.
 
문흥수 기자 kissbre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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