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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꿈의 무대 주역은 누구?

오는 11월부터 6개월 대장정 돌입… 전 배역 오디션 실시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1/22 [04:32]
2004년 초연부터 이어져온 전회 기립박수의 신화로 한국 뮤지컬계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오는 11월 샤롯데씨어터에서 6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에 2010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신화를 함께 할 배우 오디션을 실시한다. 조승우라는 뮤지컬 계 슈퍼스타를 탄생시킨 것 외에도 류정한, 서범석, 민영기, 김우형, 홍광호, 최정원, 쏘냐, 김선영, 김소현, 이혜경 등 최고의 배우들이 거쳐간 바로 그 무대, 2010 ‘지킬앤하이드’의 새로운 주역을 찾는 것.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스릴러라는 찬사를 들을 정도로 아름다운 음악과 매혹적인 스토리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인간 본성의 이중성이라는 진지한 주제에 녹아 든 비극적인 로맨스가 가슴을 저민다.
 
특히, ‘this is the moment’, ‘once upon a dream’, ‘someone like you’, ‘a new life’ 등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킬앤하이드’의 뮤지컬 명곡들은 오랜 시간 동안 이 작품이 많은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더욱이 지킬 역을 맡은 배우에게는 인간 내면의 양면성을 전달하기 위한 세밀한 감정 표현력과 뛰어난 가창력을 필요로 하는데, 쉽게 도전하기 힘든 역할이지만 작품이 가지고 있는 마력과 같은 힘 때문에 배우라면 누구나 한 번쯤 그 무대에 서기를 꿈꾸는 작품이다.
 
작품 내에 존재하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강렬한 음악, 그리고 세기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스토리가 하나되어 배우들의 도전의식을 더욱 강하게 끌어 당기는 ‘지킬앤하이드’. 그렇기에 2010 ‘지킬앤하이드’의 신화를 함께 할 새로운 배우의 등장이 더욱 기대된다.
 
매 오디션 마다 지킬 역으로만 400:1이 넘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던 ‘지킬앤하이드’ 오디션. 모든 배우들의 뜨거운 열망을 다시 한번 이루어줄 2010 ‘지킬앤하이드’ 오디션은 전 배역 오디션으로 진행되며, 지원은 2월 10일까지 오디뮤지컬컴퍼니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접수하면 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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