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객-김치전쟁’ 은 이미 지난 2007년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식객’ 중 조선의 마지막 대령숙수의 칼을 소재로 영화화에 성공, 한국인의 정서와 독특한 소재로 관객들의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300만 관객 동원이라는 흥행 스코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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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성공에 힘입어 2008년에는 sbs를 통해 드라마 ‘식객’이 방영되며 대중성을 갖춘 대표적 문화 콘텐츠 브랜드의 하나로 발돋움 했따. 이어 2010년 우리의 대표 음식 ‘김치’를 소재로 세계적인 천재 쉐프 배장은(김정은) 과 성찬(진구)의 불꽃 튀는 대결을 통해 또 한차례 ‘식객(食客) 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또한, ‘식객-김치전쟁’은 ‘한식 세계화 열풍’을 통해 우리 음식을 향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뜨겁다는 점을 비롯해 최근 확산되고 있는 ‘막걸리 신드롬’의 발화점이 일본이라는 것과 우리 음식의 고유명사인 ‘김치’, ‘불고기’ 등이 이웃나라 일본에서 ‘기무치’, ‘야끼니꾸’ 등으로 변질, 일본의 전통 음식인 것처럼 소개되고 있는 현시점에 대한 문제점 재고와 함께 우리 음식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는 게 공통된 시각이다.
마지막으로 ‘이 세상 모든 맛은 어머니의 손 맛과 같다’는 영화의 문구에서 알 수 있듯 세상의 온갖 ‘산해진미(山海珍味)’ 앞에서도 가장 가까이 있기에 알지 못했던 진심이 담긴 맛, 우리의 음식 ‘김치’에서 우러나오는 어머니의 정(情) 이 담긴 ‘참 맛’을 통해 가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담긴 감동 코드를 극장가에 전달할 것이다.
한편, 영화 ‘식객:김치전쟁’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음식점 ‘춘양각’을 둘러싸고 세계적인 쉐프 ‘장은(김정은)’과 그에 도전해야만 하는 3대 식객 ‘성찬(진구)’의 불꽃 튀는 김치 대결을 통해 매일 먹도 질리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음식 ‘김치’처럼 매일 보아도 늘 보고 싶은 존재 어머니의 손 맛과 그리움, 그리고 한국인의 정서가 살아 숨쉬는 영화로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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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