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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진천축협과 친환경 청정축산 구현 '방취림 조성' 행사 진행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26/04/10 [13:06]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북농협과 진천축협은 10일 진천군 진천읍 소재 축산농가에서 친환경 청정축산 구현을 위한 방취림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방취 묘목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박승서 진천축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해 라일락, 화살나무 등 70여 그루의 방취 묘목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 사업’은 축산냄새 확산 방지를 위한 완충지대 조성과 친환경 이미지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축사 내·외부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하는 ‘축산환경·소독의 날’과 함께 대표적인 축산 환경개선 캠페인 중 하나다.

 

  방취림 조성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수종은 총 8종(블루아이스, 편백, 라일락, 황금측백, 화살나무, 목백합, 이팝나무, 배롱나무) 이며 농가가 원하는 수종을 선택할 수 있고, 농협경제지주(나눔축산운동본부)에서 구입 금액의 50%를 지원한다.

 

  충북농협은 사업 원년인 2017년부터 올해까지 2만 3천 그루의 방취 묘목을 식재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방취림 조성 사업은 축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농가와 지역주민의 만족도도 높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구현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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