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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실화 ‘하치이야기’, 김혜수와의 특별한 사연(?)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1/25 [12:39]
할리우드의 영원한 로맨틱가이 리차드 기어가 새로운 연인과 함께 영원불멸의 사랑과 우정을 선사할 영화 ‘하치이야기’(주연 리차드 기어)의 주인공 ‘하치’가 영화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톱스타 김혜수와의 특별한 사연(?)이 화제다.
 
여섯 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혜수는 소문난 애견인. 그녀의 여섯 마리 강아지 중 한 마리의 이름이 다름 아닌 ‘하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에도 자신의 미니홈피에 일상 생활에서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종종 공개해온 그녀는 오는 2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하치이야기’의 주인공이자 원작인 1987년 작품의 주인공 ‘하치’에서 자신의 애완견 이름을 따 지은 것.
 
이 애완견 하치는 배우 유해진과 데이트 할 때에도  김혜수가 함께 데리고 다녔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미 년초에 한바탕 유명세(?)를 치른바 있다.
 
주연을 맡은 리차드 기어가 스스로 제작에도 참여할 정도로 강한 애착을 보인 작품에 톱스타 김혜수의 애완견 이름으로도 또 하나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하치이야기’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영화 ‘하치이야기’는 일본 시부야 역에 동상으로 세워져 있는 유명한 충견 하치코의 실화를 소재로 자국에서 선풍적인 흥행을 기록했던 일본영화 ‘하치코 모노가타리 : 하치코의 전설’(1987)의 할리우드 리메이크판. 주인공인 일본 아키타 견 ‘하치’는 실제로 죽은 주인을 10년 동안이나 시부야 역에서 기다리다 죽은 전설적인 충견이다.
 
드라마틱한 실화에 그 간 ‘초콜릿’, ‘길버트 그레이프’ 등 화제작들을 선보여 온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 그리고 중후한 매력이 한층 더해진 리차드 기어의 매력이 만나 전 세계를 사로잡을 감동실화로 재탄생 했다.
 
‘하치이야기’는 유난히도 한파가 극심한 올 겨울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사람보다 더 위대한 약속의 힘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월 18일 개봉.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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