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솔루션업체 솔버스(대표 서용수)는 오는 27일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시스템 ‘셀프페이’의 대리점 모집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셀프페이 서비스 소개 ▲타 휴대폰결제시스템과의 차별점 ▲사업적용 분야 ▲대리점의 수익구조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셀프페이’는 비접촉식 휴대폰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으로 휴대폰에 셀프페이 시스템을 다운받아 카드를 등록하면 카드조회기 없이 어디에서나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카드조회기의 역할을 휴대폰이 대신함에 따라 제3자에게 카드 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없다. usim을 이용한 모바일결제와 달리 가상화된 번호를 사용해서 휴대폰을 분실해도 개인정보가 보호된다.
셀프페이 대리점 사업자는 기존 밴(van)사업 대리점과 달리 별도의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어 경제적 부담 없이 영업에 주력할 수 있다. 또 단말기 설치, 전표공급 및 수거 업무 없이 오직 영업에만 집중함으로써 기존 밴사업보다 월등한 영업실적 실현이 가능하다.
카드가맹점에도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기존에는 카드조회기를 구매하여 사용하거나 임대하는 대가로 월별 일정 임대료를 지불해야만 했다. 특히 배달이나 대리운전 업체의 경우 무선카드조회기를 구비해야 하는데 무선결제기 가격이 일반 결제기에 비해 2~3배 가량 비쌌다.
또 월 13,000원 정도의 통신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등 부대비용이 많이 발생됐다. 셀프페이 서비스는 이런 비용부담과 불편함을 없앤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솔버스 서용수 대표는 “셀프페이는 카드결제로부터 소외되었던 시장과 현금위주로 거래가 이루어졌던 시장을 신용카드시장으로 전환한 서비스”라며 “밴사업 대리점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