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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마스코트들이 일본 성인식에 나타난 이유는?

지금 일본은

인니뽄매거진 | 기사입력 2010/01/26 [10:52]
일본도 심각한 저출산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성인이 되는 사람도 적을 수 밖에 없다. 일본의 성인식은 매년 1월 11일. 일본 총무성에 의하면 2009년 20세가 된 ‘새로운 성인’은 127만명.
 
이 수치는 3년 연속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1968년 이후 처음으로 130만명을 밑돈 것이다.


 
http://www.takeishi-nb.com/blog/takeishi-kobayashi.php?id=272
 

이러한 가운데 치바현 우라야스시 (千葉県浦安市)는 성인식을 보다 화려하게 개최하면서 인구늘리기에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10년 성인식에는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가 등장, 새롭게 성인이 된 사람들을 축하하며 다채로운 쇼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우라야스시에서 새롭게 성인이 된 전체 인구 중 약 75%에 해당하는 약 1130명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어떤 이는 “이곳에서 성인식을 하고 싶어 이사까지 왔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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