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대부분 해외 도넛 프랜차이즈들이 장악해 온 도넛시장에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도넛’이라는 컨셉으로 등장, 국내 도넛브랜드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프랜차이즈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도넛전문점 링팡도너츠(http://www.ringpang.com )의 핵심은 ‘우리 입맛에 맞는 도넛’이다. 느끼하고 너무 달아 많이 먹기 힘들었던 외국 브랜드 메뉴의 단점을 보완한 담백한 맛의 도넛을 개발해 선보이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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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입맛을 돋우는 메뉴들도 이 곳만의 특징. 설탕을 과감히 빼고 천연과일로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낸 웰빙도넛, 쫄깃하고 폭신폭신한 이스트도넛에 글레이징을 입힌 오리지널, 완두와 검은깨 등 순수 전통재료 가득한 찰도넛, 초콜릿을 사용해 부드럽고 달콤한 스위트도넛과 고구마도넛 등은 링팡도너츠의 결실들이다.
이러한 다양한 메뉴들과 물리지 않는 도넛 맛이 입소문 나면서, 도넛전문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도 꾸준하다. 특히 창업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저렴한 창업비용이다.
국내 순수 브랜드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해외로 나가는 로열티가 없는데다 글레이징 기계 및 매장시설 모두 자체 개발해 제공한다. 거품 빠진 창업비용으로 본사가 가져가는 수익 또한 타 업체에 비해 적다.
도넛전문점 운영이나 창업자체가 처음인 초보창업자들도 부담이 없다. 바로 링팡도너츠의 ‘인재양성프로그램’ 때문. 생존법칙, 실전노하우, 현장리허설 등 다양한 상황교육을 통해 가맹점 오픈 초기에도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가맹점 개설비용은 49.5㎡(15)평 기준 6천 만원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