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에 따르면 27일 오후 2시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마을대표자와 읍·면·동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내달 17일까지 마을별 참가신청을 공모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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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은 마을 주민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 스스로가 삶의 터전을 가꾸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는 다른 마을과 차별화된 독창성 있는 자원 발굴, 보물 가꾸기 실천계획 및 발전방향 제시, 기대효과 등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테마마을 조성을 위한 내용이면 모두 가능하다.
특히 밀양시는 마을의 차별화되고 특징적인 자원을 발굴 활용한 사업 5개마을 선정하고, 성과 창출을 위해 개소별 4000천만 원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마을은 사업신청서를 작성, 기타 구비서류를 첨부, 제출하면 시는 선정심사위원회를 열어 추진의지, 주민참여도, 창의성, 실현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심사해 2월말까지 사업마을을 선정, 3월부터 5월까지 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밀양지역 지난해에는 단장면 평리마을의 '아름다운 평리마을'이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밀양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공동체 복원화 및 마을 소득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상목 행정과장은 올해에도 "주민 스스로 자주적 노력을 통해 마을의 가치를 발굴, 특색 있는 마을을 조성해 마을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밀양 = 안지율기자alk993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