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탈모 치료 언제 필요할까?

이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10/01/27 [17:59]
탈모예방보다 더 좋은 탈모치료는 없습니다만은 대부분 그 시기를 많이 놓치게 됩니다.

그렇다면 전문전인 탈모 치료가 필요한 시기는 언제 일까요?

가만히 잘 자라고 있던 모발이 어느날 갑자기 하루 100개 이상 빠지면 치료는 필요합니다.

바로 그때가 탈모 치료를 들어가야 하는 꼭 필요한 시기이지요. 

탈모 증상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사례가 대부분이지만 최근 들어 환경오염과 과로, 스트레스, 염색 등 후천적인 요인에 따른 탈모가 더 많이 발생합니다.

탈모는 굵었던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솜털로 변한 후 이 솜털이 차차 없어지면서 완전한 대머리 현상으로 나타나지요. 
 
▲     © 이재용 기자

흔히 남성은 앞머리부터 빠져 정수리 탈모와 연합하는 형태를 취하고, 여성은 가르마를 중심으로 속머리부터 크리스마스트리 형태로 삐죽삐죽 빠져나가게 됩니다.

탈모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원형탈모증 등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지요. 

남성형 탈모는 남성호르몬이 문제가 돼 모발의 성장기가 단축되고 모유두와 모낭을 위축시켜 결국 머리가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성형 탈모는 유전과 남성호르몬, 나이가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빈혈이나 갑상선 질환, 난소 종양 등도 영향을 미칩니다. 

여성형 탈모는 이처럼 다양한 원인이 있어 더 세밀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원형탈모증은 특별한 외상이나 자각증상 없이 1~5㎝ 직경의 원형 또는 타원형 탈모반이 형성되는 것으로 머리뿐만 아니라 심하면 수염, 눈썹, 음모 등에도 나타납니다.

자가 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스트레스에 의한 정신적 손상, 내분비 장애, 국소 감염, 유전적 요인 등이 원인으로 추측됩니다. 

가벼운 탈모는 식생활 개선, 충분한 수면, 모발 청결, 모발관리 등으로 관리가 가능하며 여성의 경우 호르몬, 피임제 남용을 피하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삼가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탈모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지요.

평상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자기관리와 더불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탈모전문 클리닉에서 개인 맞춤형 관리를 지속적으로 받는다면 탈모에서 확실히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움글 - 더블레스클리닉 윤효근원장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