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고령화에 경기마저 불안하다면 퇴직 후 생계를 위해 국민연금이나 퇴직금 이외의 개인연금을 한개 이상 준비해야 한다. 문제는 개인연금 상품으로 가장 보편적인 것이 이자율을 따르는 연금저축보험과 일반 연금보험인데 금리가 워낙 낮아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익률로 마땅한 재테크 수단이라고 보기 힘들어졌다. 시중금리 이상의 수익률을 원한다면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해야 하지만 투자를 위해선 목돈이 필요한데다 최근처럼 불안한 주식시장에선 자칫 하면 오히려 원금까지 잃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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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200% 까지 보장하는 변액연금보험 상품을 내놓은 것이다. 수익성과 안정성 이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상품이다.
공시이율을 적용 받는 일반 연금보험, 연금저축보험은 예금자보호를 받는 등 안정성이 뛰어난 반면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가 없었던 점이 단점이었는데 변액연금보험은 펀드투자 수익에 따라 연금 수령액이 결정되는 보험상품이기에 좀 더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물론 공격적이라해서 리스크가 큰 것도 아니다. 요즘 변액연금 상품은 수익율이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연금으로 수령시 원금 이상은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요즘은 안정적이지만 수익이 약한 일반연금보다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변액연금보험이 인기가 높아진 것이다. 노후준비를 위해 가장 중요한건 원금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율 오랜기간 획득하는 것인데, 변액연금보험이 주식50%, 채권50%으로 분배하여 투자가 가능하기에 주식이나 펀드처럼 리스크가 높지않다. 안전하게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연금보험은 아니지만 나중에 연금전환을 해주는 보험상품들의 경우 연금전환시의 경험생명표를 적용받아 연금수령액이 줄어든다. 따라서 노후를 대비하고자 한다면 가입시의 경험생명표를 적용하는 변액연금보험이 가장 탁월한 선택이다.
납입한 원금의 200% 를 보장하는 변액연금보험 상품으로는 미래에셋생명 '파워스텝업변액연금보험', 동양생명 ‘리셋플러스변액연금보험’, 동부생명 ‘베스트플랜 변액연금’, 흥국생명 ‘프리미엄변액연금ii’ , 대한생명 ‘골드에이지변액연금’ 등이 있다. 또한, 동양생명에서는 이달 말에 투자실적에 따라 납입금액보다 최대 200%까지 최저보증 해주고 추가로 ltc(장기간병)가 발생하면 지급 받을 연금의 두 배를 최대 10년간 지급 해주는 ‘수호천사 더블업ltc변액연금보험’도 신규 출시했으니 장기간병도 고려한다면 한번쯤 알아보는 것이 좋겠다.
가입시는 전문자산관리사의 조언과 관리가 필수
연금보험 상품들은 매년 연금수령액이 줄어드므로 최대한 가입하는 것이 좋지만 너무 무턱대고 서두르면 변액연금보험 상품도 해악이 될 수 있다. 채권과 펀드에 투자해 수익을 얻기 때문에 운용회사는 어디인지, 사업비는 어떤지, 회사의 재정구조는 안전한지에 따라 내 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난다. 따라서 변액연금에 가입한 기존 고객이나 가입 예정인 고객들은 회사별 변액보험수익률을 생명보험협회를 통해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생명보험협회 홈페이지나 보험상담추천사이트에 가면 현재 운용중인 모든 변액연금보험 상품들의 기간별 수익률과 운용정보가 게시되어 있다.
해당 보험상품은 가입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그때 그때 주식과 채권의 동향에 따라 훗날 내 노후수입이 달리지기 때문이다. 같은 회사의 상품일지라도 경제동향에 따라 펀드변경 및 추가납입이란 기능을 통한 관리자의 빠른 대처에 따라 적립액이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검증된 전문가에게 본인의 변액연금보험을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연금보험비교 전문사이트인 연금보험넷(www.yungumbohum.net)에서는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동양생명, pca생명, 교보생명, 대한생명 등 국내에 있는 20여개 생보사들의 모든 변액연금의 사업비, 수수료를 비교분석하여 객관성있는 변액연금보험추천을 하고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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