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참여당은 28일 이재정 대표와 유시민 전 복건복지부 장관, 중앙당 당직자와 당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30일 오후 2012세계박람회 개최지인 전남 여수에서 ‘국민참여당 전남도당 창당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창당대회 1부는 노무현대통령 영상과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2부는 창당대회로 전남도당위원장 및 선출직 당직자 선출, 3부는 유시민 전 장관의 특강에 이어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남도당 창당 후 여수지역위원회도 다음달 10께 당원협의회 창립대회를 갖고 당직자를 선출, 본격적인 6.2지방선거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참여당 관계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세계박람회 유치에 기여한 뜻을 기리고 국민참여당이 정신을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여수에서 전남도당을 창당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참여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 정신 계승을 모태로 지난 17일 창당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