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에 앞서 지난 1월 18일에서 1월 25일 씨네21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의 그리스 신들을 가상 캐스팅 한다면 가장 잘 어울리는 지붕킥 멤버는?” 이라는 이색 설문조사에서 퍼시잭슨 역에 정준혁(윤시윤)이 50%가 넘는 지지율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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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나 특별한 능력을 지닌 ‘데미갓(demi - god)’ 퍼시 잭슨이 신들의 대전쟁을 막아야만 하는 절대 임무를 그린 액션 판타지 블록버스터이다.
특히, 2월 구정 극장가에서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답게, 현재 최고의 인기 드라마인 ‘지붕뚫고 하이킥’ 멤버들과의 이미지 매칭과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설문 참여는 영화 팬들의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댜양한 그리스 신화 속 인물들을 제치고 이번 설문 조사에서 가장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은 이는 바로 극중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로 물을 지배하는 가공할 능력을 지닌 데미갓 퍼시 잭슨 역의 준혁학생. 평소 드라마를 통해 반항기 가득한 모습과 달리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신들에 전쟁을 막을 영웅의 운명을 타고난 강인한 ‘퍼시 잭슨’역에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수만 대 일의 오디션을 뚫고 초대형 판타지 액션을 이끌 주인공으로 낙점되며 차세대 헐리우드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로건 레먼과 2009년 최고의 신인으로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준혁 학생 윤시윤의 배우로서의 이미지가 잘 조화된 결과라 하겠다.
각각 이번 작품으로 신예스타로 떠오른 두 배우는 작품 속에서 꽃미남 외모 뒤에 숨겨진 남자다운 터프한 면모로 소녀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며 올 겨울 한층 더 뜨거운 인기몰이를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옥을 지배하는 신 하데스 역에 이순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가상 캐스팅으로 선정되며 그 동안 드라마를 통해 사위 정보석에게 만큼은 저승사자 만큼이나 무섭고 두려운 존재였던 그의 강렬한 포스가 제대로 발휘된 결과라 하겠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잇달아 전세계적으로 흥행시킨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탄생시킬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신화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은 2010년 2월 11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