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양면(면장 이재영)은 지난 1월 22일 오후2시 웅양면 죽림리 웅양공설공원묘지 일원에서 웅양면 산불감시원, 지역진화대원, 전문진화대원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체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거창군 산불방지 대책본부에서 산불발생 상황 접수 후 웅양면 산불감시원 및 지역진화대와 군청 전문진화대에 무전으로 출동명령을 내리고 산불현장에 투입되어 진화하는 상황으로 전개되었다.
또한 실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화대 및 진화차량 안내요원 배치와 산불현장 주변 차량통제 요원 배치, 웅양면 산불진화차량 초동진화 실시 등 현실적인 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었다.
이재영 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불은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 이장회의, 마을순회 좌담회 개최 등을 통해 대주민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산불 없는 웅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만약 산불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초기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오늘같이 추운 날씨 속에서 훈련을 하는 것이 바로 그러한 역량을 키우는 지름길이 될 것 이라며 훈련참여 대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이번 훈련을 계기로 웅양면은 산불감시원 순찰강화, 웅양면 이장자율회의 대형현수막 홍보, 웅양면민 산불방지 서명운동 등 산불예방 홍보 및 단계별 비상근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웅양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경남 = 이재현 기자 ulsan@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