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각종 복지급여 및 서비스 이력을 개인별․가구별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구축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이 구축됨에 따라 복지급여 부정․중복 수급을 차단하고 지원 누락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시군별로 구축된 새올전산망은 담당자 외는 자료 파악 접근이 어려웠으나 이번 통합관리망은 전국망으로 구성되어 감독자 및 상급기관에서도 자료파악 및 접근이 가능하여 부정·중복 수급을 예방할 수 있다.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운영으로 27개 기관 215종의 소득·재산 자료 등을 연계하고, 복지급여 지급과정에서 지급내역의 임의 수정을 통한 부정소지를 차단하고 실명확인을 통해 입금함으로써 투명성을 높이게 되었다.
또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통한 효율적이고 일관성 있는 일처리로 담당공무원들이 주민을 직접 찾아가서 상담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군민 누구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군은 이에 맞추어 올해 1일자로 주민생활지원실 5개 담당의 명칭과 업무를 새로이 재편성하여 군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복지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울산경남 = 이재현 기자 ulsan@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