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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정준호 아내로 5년 만에 스크린 컴백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2/02 [15:53]
배우 신은경이 '얼음비'(가제, 정윤수 감독)로 5년 만에 스크린 복귀한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아내가 결혼했다'를 연출한 정윤수 감독의 신작인 '얼음비'는 모든 것이 완벽했던 부부가 남편의 외도로 갈등이 시달리는 내용을 담은 멜로 드라마다.
 

 
지난 2005년 개봉한 임경수 감독의 영화 '6월의 일기'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신은경은 극중 정준호의 아내이자 산부인과 전문의 소영 역을 맡았다. 그녀는 남편의 외도를 눈치 채고 남편의 여자에게 접근하지만 복수심과 동정심을 함께 느끼며 번뇌하는 연기를 펼친다.
 
정준호는 잘 나가는 건축가이자 교수로 아내를 사랑하지만 새로운 사랑도 버리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남자 지석을 연기한다. 정준호의 마음을 사로잡은 불륜녀 수지 역에는 박찬옥 감독의 영화 '파주'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심이영이 캐스팅됐다.
 
주·조연 배우들의 캐스팅을 마친 '얼음비'는 2월 중 크랭크인해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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