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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일본서 최초 LTE 단말 공식 인증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2/03 [13:12]
lg전자(대표 남용)의 4세대(g) lte 데이터카드(모델명: ld100)가 지난주 업계 최초로 일본 내 무선기기 기술기준적합증명인 ‘telec(telecom engineering center)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4월 日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社와 lte 데이터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ld100을 올해 상용화할 실제 망 테스트에 공급한다.
 
특히, lte 단말이 일본의 공식 인증을 획득한 것은 lg전자의 ld100이 유일하며 인증번호는 001번이다.
 
▲ lg전자의 4세대(g) lte 데이터카드(모델명: ld100)가 지난주 업계 최초로 일본 내 무선기기 기술기준적합증명인 ‘telec(telecom engineering center) 인증’을 획득했다. © 브레이크뉴스
 
ntt도코모社 이동기개발부 토시오 미키(toshio miki) 상무이사는 “lg전자의 이번 telec 인증을 환영하며, lg전자의 앞선 lte 기술력을 통해 망 테스트는 물론 올해 중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 안승권 사장은 “가장 까다롭다는 일본 정부의 인증으로 lg전자의 앞선 lte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열릴 글로벌 lte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3월 美 fcc로부터 업계 최초로 시험용 lte 단말(모델명: leo3)을, 6월 2.5세대 cdma ev-eo와 4세대 lte를 모두 지원하는 핸드오버 단말(모델명: m13)을 각각 승인 받았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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