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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대세 ‘육회’… Why?

육회 전문 프랜차이즈 ‘육회마당’

이 준 기자 | 기사입력 2010/02/03 [18:01]
 
 
 
 
 
 
 
 
▲ 팔도육회 "육회마당"     © 이 준 기자
경기회복의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본격적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나타난 창업시장의 뚜렷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소자본 창업자들이 압도적으로 늘고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최근 창업시장엔 다양한 소자본 창업아이템과 저가형 프랜차이즈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그 중에서도 ‘육회’는 소자본창업의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론칭 이후 독특한 컨셉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팔도육회 전문점 ‘육회마당’은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서 육회의 강점을 전형적으로 보여준다. 아이템 특성상 10~30평 대의 소규모 매장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특별한 주방시설이 필요 없으며, 인건비 역시 줄일 수 있다. ‘육회마당’의 경우, 3.3㎡당 110만원 정도로 창업이 가능하고 부부창업 시 월 500-700만원 정도의 순익을 올릴 수 있다.
 
창업 후에는 수월한 매장 운영과 안정적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창업자들이 꼽는 육회마당의 장점은 첫째, 간편한 운영 시스템이다. ‘육회마당’은 전문기술이나 조리 인력 없이 본사의 교육과정과 조리시스템만으로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다. 육회마당이 매력적인 두 번째 이유는 최근 웰빙과 매스티지 열풍에 따른 폭발적인 고객 수요다. 셋째로 다른 주점에 비해 회전율이 높아 평수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 "육회마당" 전속모델 유명우氏     © 이 준 기자
팔도육회전문점 ‘육회마당’(대표 김태환, www.6madang.com)은 트렌드를 따르지 않고 오래오래 지속될 수 있는 브랜드의 자생력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다. 육회마당이 내세우는 첫 번째 경쟁력은 ‘품질’이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 육회의 경우는 특히 그렇다. 그럴싸한 이벤트와 인테리어로 한번쯤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는 있어도 맛과 품질에 대한 경쟁력 없이는 입맛 까다로운 요즘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아둘 수 없다. 육회마당은 최상급 한우만을 엄선해 본사의 특화된 물류시스템을 통해 각매장에 공급한다. 손님 테이블에 오를 때까지 육회의 신선도를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 육회마당의 핵심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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