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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되고 싶어? 뮤지컬 ‘페임’ 오디션에 도전해!

5월 18일 개막 앞두고 공개오디션 실시… 2월 20일까지 접수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2/04 [22:03]
오는 5월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뮤지컬 ‘페임’의 화려한 개막을 앞두고 제작사 오디뮤지컬컴퍼니가 공개오디션을 실시한다.
 
‘페임’은 1995년부터 2006년까지 웨스트엔드 공연에서만 4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5,600만 파운드의 수익을 올린 베스트셀러 히트뮤지컬. 현재까지 약 25개 국가의 300개가 넘는 프로덕션에서 제작되어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전설적인 작품이다.
 

 
뮤지컬 ‘페임’의 원작은 1980년에 발표된 데이비드 드 실바(david de silva)가 제작한 영화. 춤, 노래, 음악, 연기 등 각 분야의 최고만이 갈 수 있는 예술학교에서 오직 1%의 최고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열정적인 이야기로 당시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어 ‘페임’은 곧이어 tv시리즈와 리얼리티 tv쇼로 제작돼 수 십 년에 걸쳐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후 1995년 웨스트엔드에서 정식 공연으로 초연된 뮤지컬 ‘페임’의 인기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전파되었으며, 2003년, 2004년에는 브로드웨이를 뜨겁게 달구며 속편 뮤지컬까지 제작되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9년에는 영화 ‘페임’의 리메이크작이 개봉되면서 멈추지 않는 페임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스크린, 브라운관, 무대를 넘나들며 그 어떤 장르로 구현되어도 사랑 받고 있는 osmu(one source multi use)의 원조격 ‘페임’은 30여 년에 걸쳐 ‘검증 받은, 신뢰할 만한’ 콘텐츠임을 입증한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작품이다.
 
공연에 대한 기대와 함께 캐스트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이에 제작사 오디뮤지컬컴퍼니에서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고를 꿈꾸는 ‘페임’의 주인공들처럼 열정과 패기 있는 실력파 배우들을 모집한다. 오디션 공지가 나가자마자 수 십 통의 문의전화가 걸려오는 등 공연에 대한 관심도가 남달라 ‘페임’의 오디션 장이 바로 예술가를 꿈꾸는 청춘들의 성공과 좌절을 담은 또 하나의 ‘페임’이 될 것이라는 후문이다.
 
오디션 대상은 극중에서 연기를 전공하는 학생 3인, 무용을 전공하는 학생 4인, 연주를 전공하는 학생 3인과 선생님 4인으로 총14인의 전 배역에 걸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오디션 접수는 2월 20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오디뮤지컬컴퍼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0년 새롭게 탄생하는 ‘페임’은 오디뮤지컬컴퍼니와 cj엔터테인먼트 제작으로 5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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