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영화 ‘하치이야기’, 막강 조연진 가세로 감동↑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2/05 [06:18]
전 세계를 감동 시킨 실화를 바탕으로 중후한 매력이 한층 더해진 리차드 기어가 주연은 물론 제작에도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하치이야기’가 조앤 알렌, 캐리 히로유키 타카와, 제이슨 알렉산더 등 감동의 무게를 더하는 막강 조연진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어린 강아치 하치를 데려와 세월을 초월한 우정과 사람을 나누는 파커 교수(리차드 기어)의 아내 역을 맡아 내면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연기를 선보일 조앤 알렌은 ‘본 시리즈’로 국내 관객들에게 익숙한 배우이다. 유명한 연극 배우이기도 한 그녀는 여우주연상 후보를 포함, 이미 세 번이나 아카데미 수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 실력파 연기자.

함께 호흡을 맞춘 리차드 기어는 그녀에 대해 “조앤에게는 마치 보이지 않는 듯한 가벼움의 느낌이 있다. 그 느낌은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보이지 않는 방식, 사람들이 함께 존재하는 방식 속에도 있다. 그리고 동시에 조앤은 소박함을 뛰어넘는 진정한 깊이를 순식간에 표현해 낸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마지막 황제’, ‘게이샤의 추억’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는 캐리 히로유키 타카와는 동경에서 태어나서 자란 경험을 십분 살려 극중에서 파커 교수가 ‘하치’와 ‘아키타견’에 대해 궁금해 할 때마다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친절히 설명해 주는 파커의 절친한 동료 교수 ‘켄’ 역을 맡아 극의 무게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20년 전 영화 ‘귀여운 여인’에서 사업가인 리차드 기어의 파트너 변호사이자 느끼하고 비열한  ‘필립’역을 맡았던 최고의 조연배우 제이슨 알렉산더가 이번 ‘하치이야기’에서는 하치가 언제나 주인인 파커 교수를 기다리는 기차역의 역장으로 분해 그의 전매특허인 코믹감초 역할을 선보인다. nbc의 간판 프로그램 ‘사인필드’를 통해 6번의 에미상 후보, 4번의 골들글로브 후보에 오른바 있는 최고의 조연 배우인 그는 비평가들의 투표에서 ‘tv 역사상 최고의 배우 10’에 꼽히기도 한 두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배우다.
 
돌아오지 않는 주인을 10년 동안이나 같은 장소에서 기다린 충견의 이야기라는 드라마틱한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하치이야기’는 오는 2월 18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