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우도 해상에서 130톤급 어선이 침몰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해경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8시20분경 제주시 오두면 동쪽 18㎞ 해상에서 선원 14명이 타고 있던 부산선적 쌍끌이저인망 95동창호(139톤)가 침몰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선장 김모씨(56.부산시) 등 8명은 구조됐지만, 중국인 류모씨(35) 등 2명은 사망하고, 유모씨(29.서울시) 등 4명은 실종됐다.
현재 제주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 선단선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문흥수 기자 kissbrea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