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정동영 의원, 10개월만에 민주당 복귀

당원자격심사위, 신건도 복당결정..유성엽은 보류

광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2/07 [20:35]
 
 

 

 

 

                     정동영 의원                                                    신 건 의원     

지난해 4월 재보선 공천 배제에 반발 민주당을 탈당했던 무소속 정동영(전주덕진) 의원이 10개월여만에 복당이 사실상 결정됐다.

민주당은 지난 5일 오후 비공개로 당원자격심사위원회(위원장 이미경 사무총장)를 열어 정동영, 신건(전주 완산갑), 유성엽(정읍) 의원의 복당 신청을 심사했으며, 정 의원과 신 의원의 복당 신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노영민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동영 의원과 신건 의원의 복당 신청은 수용됐다"면서 "다만 유성엽 의원의 경우 추가 확인할 사안이 있어 다음주중 심사위를 다시 열어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의 복당은 8일 최고위원회의 보고를 거쳐 10일 당 최고의결기구인  당무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 3일 복당심사위원회에 건넨 소명서에서 "지난해 재보궐 선거 당시 당원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혔으며, 이에 대해 당과 당원들에게 깊이 사과한다"는 뜻을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