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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모토로이’, 드디어 국내 상륙

10일부터 SK텔레콤 대리점 통해 일반 판매 개시..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2/08 [09:14]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 os기반의 스마트폰인 ‘모토로이’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4일까지 시행한 모토로이 예약판매에 2만 여명이 신청했다며, 예약가입자들에 대한 배송이 끝나는 10일부터 sk텔레콤 대리점을 통해 일반 판매를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os기반 첫 스마트폰으로 고객은 물론 업계의 주목을 받아온 ‘모토로이’가 본격 출시됨에 따라, 한국에서도 구글의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와 탁월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누릴 수 있게 됐다. 
 
▲  sk텔레콤은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 os기반의 스마트폰 ‘모토로이’를 10일부터 sk텔레콤 대리점을 통해 일반 판매를 개시한다.     © 브레이크뉴스
 
또한 개방의 대명사로 불리는 안드로이드 os 기반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해져, 개발자 등 관련업계 종사자들에게 본격적인 시장 참여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모토로이는 sk텔레콤이 올해 출시 예정인 12종 이상의 안드로이드 os 기반 스마트폰 가운데 첫 번째 모델로 주목을 받아왔다.
 
‘모토로이’는 ‘구글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으로, 3.7인치 wvga 고해상도(480ⅹ854) 풀터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웹사이트 전체, 동영상, 게임 사진을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모토로이의 디스플레이는 모토로라의 터치 ui와 정전식 터치 방식을 결합해 부드러운 화면 전환 및 스크롤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5개의 메인 화면을 지원하고 있어 사용시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위젯들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모토로이는 무선 랜(wifi)를 지원하는 한편 안드로이드 웹킷 브라우저를 탑재해 빠른 인터넷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최대 8개의 브라우저를 동시에 구동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구글 검색, 구글 지도, g-mail, 유튜브, 구글 토크, 안드로이드 마켓 등 구글사의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모토로이의 카메라는 최고급 성능인 8백만 화소에 제논 플래시를 탑재 했으며, 국내 최초로 구현한 720p hd 캠코더 기능 등 첨단 휴대폰 이미징 기술을 적용해 고품질의 사진 및 동영상을 손쉽게 촬영, 감상하고, 공유할 수도 있다.
 
sk텔레콤 김선중 영업본부장은 “모토로이 예약가입을 통해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에 대한 높은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모토로이의 탁월한 인터넷, 멀티미디어 기능과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에 기반한 애플리케이션 확산 속도를 감안할 때 국내 스마트폰 활성화에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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