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6일 대만 국가위생연구원과 청궁대학교(成功大學)의과대학 연구팀은 새로운 신종인플루엔자a(h1n1)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팀을 이끈 청궁대학교의과대학 쑤이런(蘇益仁)부학장은 ppar(peroxisome proliferator activated receptor) 활성제와 항바이러스제를 동시에 투여하면 효과적으로 신종인플루엔자와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 (sars) 및 조류독감을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년 전 이 연구팀은 바이러스와 관련된 혈구탐식 증후군 및 그 치료법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으며, 3년동안 진행된 동물실험 연구결과가 생물의학저널인 「anti-viral therapy」 2010년 1월호에 게재되었다.
쑤 부학장은 이번에 개발한 치료법은 이미 행정원위생서(行政院衛生署)약물검사센터 및 국가위생연구원의 승인을 받았으며, 올 1월부터 청궁(成功)대학부속병원, 까오슝(高雄) 룽쭝(榮總)병원 등 대만 국내 주요 5개 병원에서 독감으로 인한 폐렴 및 신종인플루엔자 치료를 중심으로 임상실험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올 가을과 겨울에 다시 신종인플루엔자가 유행하면 그때는 이번에 개발한 새로운 치료법이 사용되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