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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 로건 레먼, 차기 ‘스파이더맨’에 물망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2/08 [23:40]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이 현대 도시와 그리스 신화를 넘나드는 상상 초월의 판타지 세계를 예고하며 영화팬들에게 신개념 판타지 어드벤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영화 속 신들의 전쟁을 막을 영웅으로 새롭게 등장, 거대한 판타지를 이끄는 주인공 퍼시 잭슨 역의 로건 레먼에 대해 전세계 영화계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초대형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영광을 차지한 데 이어 제작진과 스토리 모두 새롭게 작업되고 있는 ‘스파이더 맨 4’의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어 헐리우드 최고의 핫 스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인 제우스의 번개가 도둑맞은 사건으로 인해 세상을 뒤흔들 거대한 신들의 전쟁이 예고되고, 이를 막을 운명을 타고난 퍼시 잭슨이 사라진 번개를 찾아 나서는 스펙터클한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고대 그리스 신화 속 헤라클레스, 아킬레스, 페르세우스부터 현대까지 신과 인간 사이에 태어나 부모인 신들의 특별한 능력을 물려받은 데미갓들은 인간 세상을 이끄는 영웅으로서 활약해왔다. 극중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 잭슨 또한 물을 지배하는 가공할 능력을 선보이며 신들에 대적하는 영웅으로서 활약상을 펼친다.
 
특히, 타이틀 롤을 맡은 로건 레먼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액션 스타로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극중 제우스가 사는 ‘올림포스 산’으로 가는 길을 안내할 녹색 진주를 찾는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미노타우로스, 히드라 등과 펼치는 액션신은 위험한 스턴트 액션과 와이어 액션이 동반되는 장면으로 로건 레먼은 이 장면을 위해 와이어에 매달린 채 10m에 달하는 공중에서 좌우로 정신 없이 흔들리는 와중에도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소화해냈다.
 
뿐만 아니라 거대한 물 소용돌이를 일으켜 도심 건물을 휘감는 클라이막스 장면에서는 거대한 판타지 액션을 이끄는 히어로다운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뽐낸다. 이런 그의 신인답지 않은 스크린을 가득채우는 존재감과 강렬한 인상 덕분에 로건 레먼은 제작 준비중인 ‘스파이던 맨4’의 차기 ‘스파이더 맨’ 물망에 오르고 있다. 지난 4일(미국 현지 시간) 미국 연예 정보 프로그램 ‘access hollywood’와 인터뷰에서 로건 레먼은 제작진들로부터 출연 제의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며 역할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토비 맥과이어의 뒤를 이을 ‘스파이더 맨’의 역할은 ‘트와일라잇’, ‘뉴문’으로 스타로 급부상한 로버트 패티슨 등이 거론되었을 만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역할이, 헐리우드 톱 스타로의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안겨줄 자리임에 틀림없다. 이번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을 통해 차세대 스타로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보여준 로건 레먼이 주목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수만대 일의 치열한 오디션 가운데서 그의 가능성을 단박에 알아보고 발탁한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은 “스크린 테스트 때 그의 연기를 보고 감동 받았죠. 로건 레먼은 최고의 배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퍼시 잭슨 역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죠. 그는 톰 크루즈, 맷 데이먼과 같은 최고의 배우가 될 거에요”라고 극찬을 쏟아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잇달아 전세계적으로 흥행시킨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탄생시킬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신화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은 오는 2월 11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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