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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여러 소망 중 하나인 말고 고운 피부를 가지는 것. 하지만 이 소망을 가로막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점’이다.
점을 매력이라 여기는 이도 있지만, 점이 많으면 외관상 안 좋은 것이 사실이다. 최근 2010년 소망을 이루기 위해 많은 여성들이 점을 빼려 노력하고 있다.
점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점을 빼는 것이 좋은지, 어떤 방법이 잘못된 방법인지 알아보자.
점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
점은 피부 표면의 표피 속에 있는 멜라닌 세포, 진피(표피 밑)속에 있는 모세혈관, 피하조직(진피바로 밑)의 지방세포나 결체조직이 뭉쳐서 생기게 된다. 의학적으로는 피부의 얕은 면, 깊은 면 경계부위, 진피 내에 모여있는 색소성 모반세포를 점이라 한다. 점을 생성하는 세포는 이미 다 만들어져 있는데, 빛에 노출이 되면 점 세포가 활성화해 점이 겉으로 들어나게 되는 것이다.
피부가 하얀 사람이 점이 많다고 하는데, 상대적으로 점이 확연하게 보이는 것일 뿐 피부 색과 점의 개수는 상관이 없다. 크기가 다양하며 모양은 매끈한 표면을 가지거나 사마귀 모양으로 약간 튀어 나오기도 한다. 간혹 점 위에 거친 털이 나기도 한다. 털이 자란 점은 그 털의 뿌리층까지 깊은 경우가 많다.
점 어떻게 빼야할까?
점을 빼는 방법에 관하여 잘못된 자가요법에 대한 정보가 많다. 이런 정보는 전문의의 검증이 되지 않은 위험한 정보이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그 중에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빙초산과 밀가루를 이용한 점빼기에 대한 정보이다. 특히 이 방법의 경우 tv 매체에서도 잘못된 방법으로 소개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이 방법으로 점을 제거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어떤 방법이든 점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이다. 하지만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주변 정상조직이 손상 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하자. 또한 손상된 피부로 인해서 화장이나 세안과 같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줄 수 있다. 이처럼 큰 어려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안전한 방법을 통해서 점을 제거하는 것이 깨끗한 피부를 가질 수 있는 지름길이다. 최근 점을 제거하는 방법 중 레이저를 이용한‘트리플점빼기’ 시술이 타 시술에 비해 주목 받고 있다.
‘트리플점빼기’는 점의 위치나 크기 형태에 따라 피부 겉 표면에 손상을 주지 않고 점 색소만 제거하는 방법이다. 마이크로 단위로 점을 제거하기 때문에 검버섯, 색소침착 등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콜라겐 재생 및 피부조직의 재생을 촉진시켜 준다. 심지어 시술 후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적다.
이와 같은 시술을 통해 ‘2010년 깨끗한 피부’라는 소망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여성이 될 수 있도록 하자.
도움말 = 대구 엔비클리닉 윤정환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