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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 열풍, 2주 연속 예매율 압도적 1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2/10 [19:15]
영화 ‘의형제’(감독 장훈)가 예매사이트 맥스무비, 예스24, 티켓링크, 네이트 등에서 2주 연속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거침 없는 흥행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적인 줄만 알았던 두 남자, ‘한규’(송강호)와 ‘지원’(강동원)의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액션 드라마 ‘의형제’가 맥스무비 20.2%, 예스24 16.1%, 티켓링크 29.2%, 네이트 43.7%의 수치를 기록하며 온라인 예매율 1위를 휩쓸었다.
 
▲ 네이트

 
▲ 맥스무비

 
이는 화려한 볼거리를 앞세워 7주간 1위를 차지하고 있던 ‘아바타’와 교도소의 여자 합창단 이야기를 그려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하모니’까지 모두 제친 결과라 눈길을 끈다.
 
▲ 예스24
특히, ‘의형제’는 주요 온라인 예매 사이트 전체에서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개봉 이후 꾸준히 40% 를 육박하는 예매율을 유지하면서 흥행 롱런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개봉 전부터 이어진 뜨거운 입소문과 언론의 호평에 힘입어 개봉 2주차에도 흥행몰이가 계속되고 있어 설 연휴를 맞아 가족단위의 관객층까지 흡수할 것으로 예측된다.
 
‘의형제’는 전국민이 즐길 수 있는 웃음과 감동, 송강호와 강동원의 연기 앙상블, 그리고 장훈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이며 한국 영화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벌써부터 의형제의 최종스코어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설 연휴까지 극장가의 ‘의형제’ 열풍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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