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의형제’(감독 장훈)가 예매사이트 맥스무비, 예스24, 티켓링크, 네이트 등에서 2주 연속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거침 없는 흥행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적인 줄만 알았던 두 남자, ‘한규’(송강호)와 ‘지원’(강동원)의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액션 드라마 ‘의형제’가 맥스무비 20.2%, 예스24 16.1%, 티켓링크 29.2%, 네이트 43.7%의 수치를 기록하며 온라인 예매율 1위를 휩쓸었다.
이는 화려한 볼거리를 앞세워 7주간 1위를 차지하고 있던 ‘아바타’와 교도소의 여자 합창단 이야기를 그려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하모니’까지 모두 제친 결과라 눈길을 끈다.
특히, ‘의형제’는 주요 온라인 예매 사이트 전체에서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개봉 이후 꾸준히 40% 를 육박하는 예매율을 유지하면서 흥행 롱런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개봉 전부터 이어진 뜨거운 입소문과 언론의 호평에 힘입어 개봉 2주차에도 흥행몰이가 계속되고 있어 설 연휴를 맞아 가족단위의 관객층까지 흡수할 것으로 예측된다.
‘의형제’는 전국민이 즐길 수 있는 웃음과 감동, 송강호와 강동원의 연기 앙상블, 그리고 장훈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이며 한국 영화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벌써부터 의형제의 최종스코어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설 연휴까지 극장가의 ‘의형제’ 열풍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