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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고향마을-옛날집을 안방에서 본다”

본지, 설 앞두고 지오피스와 협약 '북한 지역 검색프로그램' 지원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10/02/11 [11:03]
(주)지오피스 : 구글 위성사진 이용, 북한 지역 검색프로그램 개발
 
kbs에서 이산가족 찾기 생방송을 해 전 세계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킨 바가 있다. 그런데 최근 북한지역 주소나 지명 또는 마을이름 하나만으로도 이북의 고향 마을이나 살던 집을 찾아 볼 수 있는 북한지역검색 프로그램이 나와 또 다른 반향을 예고하고 있다.
 
(주)지오피스(대표이사 김칠곤)가 ‘구글’위성사진 api(applical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지원받아 북한 전 지역의 검색데이터를 입력, 온라인 검색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하여 서비스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지오피스(www.geopis.co.kr, 전화 02-868-2537) 김칠곤 대표는 “지금까지 북한 지역의 사진정보 또는 위성사진은 흔히 볼 수 있었으나 찾고자 하는 주소나 지명이 없거나, 있다고 할지라도 사진과 연계되어 있지 않아 원하는 위치나 장소를 정확히 찾아 볼 수가 없었다”고 설명하고 “1세대 이북 실향민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사진상에서라도 고향을 찾아 볼 수 있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늦게나마 이런 프로그램을 내놓게 되어 다행이다”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누구나 인터넷(www.geopis.co.kr)에 접속하여 무료로 볼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어릴 때 뛰어놀던 곳, 마을과 들판, 산과 냇가, 그리고 조상님들의 산소까지 확대ㆍ축소하면서 확인해 볼 수 있다”면서 “ 우리민족 공동체 의식 함양에는 물론 남ㆍ북이산가족 찾기, 실향민 고향방문 사업 등의 업무절차와 방법에서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지오피스 김칠곤 대표(사진)가 본사를 방문, 북한지역검색 프로그램을 시동해보이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한편 지오피스는 피사체의 원근착시 및 사각왜곡현상 극복 기술, 지형과 지적지도 정밀매칭 기술, 3d 사진매핑 및 편집 기술,  북한지형사진 검색 프로그램을 독점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통해 전국의 부동산을 입체 위성사진으로 볼수 있게했다. 내 땅 내 건물을 안방에서 볼 수 있도록 한 것. 그뿐 아니라 부동산 개발지역의 위성사진도 제공하고 있다.
 
본지는 지오피스와 제휴, 본지를 통해 지오피스로 들어갈 수 있도록 벤허-링크 안내와 사업협력을 하기로 합의했다.  지오피스 주소는 www.geopis.co.kr이다.
moonilsuk@korea.com
▲ 지오피스  부동산 검색.  입체사진으로 볼수 있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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