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2008년 12월 97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삼문동 (구)밀양경찰서 부지 연면적 5326㎡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다음달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종합사회복지관이 건립되면 장애인, 노인, 여성, 아동 등 전 시민을 위한 복지, 문화, 교육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에 밀양시는 시민의 복지수준을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0일밀양남부교회(목사 김휘동)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운영에 관한 위․수탁 체결식을 가짐으로 밀양의 건강한 복지 실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종합사회복지관에는 장애아동 조기 치료를 위한 장애아동 치료실(6개)을 비롯해 사회체육실, 컴퓨터교실, 방과 후 교실, 피아노교실 등 각종 프로그램실을 완비,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욕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번 위․수탁 계약체결사항으로 밀양남부교회는 시종합사회복지관의 운영을 위해 별도의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해야 하며 향후 3년간 3억5000만원의 법인 보조금을 부담하도록 명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다음달말 준공, 4월경 개관할 예정이다.
밀양 = 안지율 기자 alk993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