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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오 전 보좌관, "자치단체가 공공탁아소 설치해야"

남평오 전 김근태보건복지부 장관 정책보좌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2/11 [21:42]
 
 
 
 

 
남평오 전 김근태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은 11일 “관내에 거주하는 주부, 직장여성, 대학생들과 여성의 사회활동과 여성복지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서 민주, 인권으로 대표되는 광주북구가 여성이 살기 좋은 여성친화 도시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여성이 행복하지 않으면 그 사회가 불행하게 되고, 차별 없는 근로의 기회와 정치사회활동의 균등한 참여는 복지국가의 상징이 된다고 전제하고 정치가 제도개선을 통해 법률로 보장하고 자치단체는 구체적 방안을 스스로 찾아내 실천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남 전 보좌관은 직장을 가진 여성의 경우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이 저 출산 사회문제로 이어지고 있어 이를 해결 하려면 지역 내 공동주택별로 품앗이 육아나 국가를 대신해 복지서비스의 전달자인 기초자치단체가 공공탁아소운영 등의 아이디어의 도입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구는 여성친화형 도시로 여성이 따뜻하고 여성이 살맛나는 그래서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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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 2010/02/13 [13:45] 수정 | 삭제
  • 남평오 전 김근태보건복지부 장관 정책보좌관 - 북구청장 당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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