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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의원, “젊은층 세시풍속 점차 외면 대책 절실”

전통과 맥 이어가려는 노력과 함께 민속놀이에 대한 예산 지원 뒤따라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2/12 [08:47]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용섭 국회의원(광산 을)은 11일 우리의 전통 세시풍속이 점차 사라져가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젊은층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고 액을 쫓는다는 의미에서 정초에 주로 행해져온 세시풍속이 점차 외면받고 있어 안타깝다”며 “한복도 편리성을 우선시하는 현대인들의 취향에 밀려 갈수록 찾아보기 힘들어지는 등 우리 전통이 단절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특히 “인터넷 확산으로 윷놀이와 제기차기, 널뛰기 등 전통놀이가 온라인 게임으로 대체되고, 일부에서는 연휴기간 해외여행을 떠나는 등 고유명절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 것도 민속놀이 외면의 또 다른 원인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의원은 “시대의 변화에 따른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만 전통과 맥을 이어가려는 노력과 함께 민속놀이에 대한 예산 지원도 뒤따라야 한다”며 “전통민속놀이를 인터넷 게임화 하는 등 젊은층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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