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의 2010학년도 신입생 합격자 가운데 90%가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총 1천315명(정원내)모집에서 1천215명(정원외 포함)이 등록한 것. 이 중 관광계열학과와 문화재계열학과, 관광일어과, 사회복지행정학과, 조경학과, 군정보사관학과 등 상당수의 차별화된 학과의 신입생 충원은 100%를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신입학 자원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여러 지방대학의 현실과는 상대적으로 높은 충원율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다. 특히 지난 20여년간 관광특성화대학으로 꾸준히 자리매김해 온 결과 관광. 문화재 등 차별화된 학과의 신입생등록률은 거의 변동 없이 높은 충원율을 보였다.
내년에는 더더욱 공격적인 홍보와 대외 이미지를 개선 노력과 구조개혁을 실시하는 한편, 관광, 문화재 분야를 중심으로 차별화와 다축 특성화를 달성함으로써 지방대학으로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